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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연예

폭싹 속았수다 명품조연 명대사 어록모음(1회~8회)

by victoria3816 님의 블로그 2025. 3. 20.

'폭싹 속았수다'의 조연 배우들이 선사하는 명대사와 명장면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가 날로 올라가는 가운데 주연배우의 
열연 뿐 아니라 조연들의 활약이 한층 드라마의 맛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명대사 명장면은 드라마의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여관여주인

여관방여주인 명품조연

 

"뜨시븐데서 알딸딸하이 등 지지면,후라이판에 인절미 맹키로 녹아삐지. 근데 그냥 녹아쁘면 안되고 천천히~ 사부작 사부작~~  하소!   욕 보이소 !"
 

같은 경상도라도 부산과 서부경남과 동해에 가까운 경남이 말이 서로 다르다는 건 경상도 토박이출신 만이 알고 판별할 수 있는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부산에 거주하시는 역할배우님들의 부산 사투리는 경상도의 표준어로서  그야말로 순수혈통을 입증할 만 합니다. ㅎㅎㅎ 억양,말투 뭐하나 걸고 넘어질 게 없습니다.  인정!인정!
금방 여주인도 부산 경찰서 아저씨들도 인정합니다.  
 
2.부산경찰아저씨
 

부산경찰아저씨 명품조연

"좋네! 사랑하네!"
"아, 좋네! 쌍으로 쥑이네!"
"이 아~는 국회로 보내삐라!"
 

애순과 관식의 찐사랑을 관전하시는부산 경찰 아저씨,
마음속에 잃었던 싸나이 마음을 울리는 싸랑을 소환하시나봐요. 업무는 하다 말고 이들의 찐사랑에 감탄을 연발하시네요~ 부산을  단 한 순간도 떠나 본 적이 없었을 것 같은 찐 한 부산 사투리 !
마~ 쥑이네요.
 
3.관식의 어머니

관식어머니 명품조연

 

"왜 제주엔 도둑이 없는 줄 알아? 우리는 씨를 말려~질릴때 까지 씨를 말려!"
 

이 분은 글로리에서 연진의 시어머니로 나오셨던 분인데 여기서는 애순의 시어머니로 나오셔서 열연을 해주셨습니다.
뭔과 쿨 하시고 태세전환의 여왕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이 분을 정말 중앙으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범법자들을 씨를 말려서 박멸하는 정책,너무도 신박하지 않나요?
국회 법사위로 추천합니다. ㅋㅋㅋ
 
4.학씨(부상길) 부인
 

상길부인,학씨부인 명품조연

 

"집에만 있으면 속에 천불이 나다가도 요것만 잡고 돌리면 트림이 다나요. 그러니 어떻게 안다닐 수가 있나?"
 

상길 부인은 몸에 천불을 안고 사는 사람치고는 규방아씨의 정숙한 제스추어와 언어를 지닌 역할입니다.
전도 아주 우아하게 부칠 줄 아는 분이죠.  썅길이 하고 살기엔 참 아까운 여자 입니다.  
뭔가 애순과의 묘한 연대감과 워맨스가 있는 관계인데 추후 이들의 관계성도 주목 할 만 하네요.
 
5.학씨(상길)

상길이 학씨

"왜 오빠 고독을 어루만져?"

 
애순과 관식을 보면서 마음아파 울면서도 학씨만 나타나면 어느새 맑음이죠.
폭싹 속았수다의 분위기메이커이자 애순과의 라이벌임을 회피하는 전임 어촌계장이자
썩고 무능한 정치인의 모든 면을 갖추고 있는 똥개역할에충실합니다.  또 플러팅 기술은 어떻구요?  버터  백사발이죠.ㅎㅎㅎ
거의 서울출신  부상길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조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5.제니엄마(강남졸부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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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 한테 헉싸리(흑싸리) 깔아 줄 테니까,선생님은 먹고 고도리를 하셔"
"응당 마땅 고도리!"
"개천에서 진짜 용이 나면 개천은 죽어나야 되는 거니까"
 

 

 

이 사모님은 고스톱으로 강남 땅을 사셨는지 학씨 부인과는 달리 언어가 좀 험하네요. 
모든 것을 고스톱으로 귀결 시키는 걸로 봐서 국가대표급 고스톱 선수출신이 아니 었을까 
가히 짐작을 해 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찌보면 이 사모님 말씀이  자세히 들으면 틀린게
별로 없다는 것이 좀 치사하지요. ㅓ발음이 학실 한 걸로 보아,이 분도 갱상도 순혈 같습니다. 
 
 

 
6.염병철

염병철,폭싹속았수다 조연

 
"민옥이!"
 

이름 그대로 염병 철 ㅋㅋㅋ 천성이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능력은 없는데 여복은 넘치는 낮져밤이스타일의 남자.
이 아이스크림을 핥으면서 "민옥이!" 하고  아주 귀여운 사자후를 날릴 때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ㅎㅎ
야단 치랴,녹는 아이스크림 수습하랴  이 상황 자체가 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잘 감상 하셨나요?
'폭싹 속았수다"의 조연 배우들이 선사하는 명장면 명대사를 통해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한 번 느껴보시고~더 감동깊었던 명대사가 있으셨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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